
SK매직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8년 연속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 제품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코어 360° 공기청정기'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에서 발생하는 털과 냄새는 물론 극초미세먼지까지 사각지대 없이 99.99% 제거 가능하다. 성능과 공간 효율을 높여 1, 2인 가구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항공기 엔진인 초강력 프리미엄 '터보팬'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 외부에 위치한 총 3680개 에어홀로 오염된 공기를 전 방향 빠르게 흡입하고,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 바람을 내뿜는다.
제품 상단은 직관적 사용자경험(UX)를 위해 히든 디스플레이와 함께 네 가지 핵심 버튼으로 구성된 조작부를 위치시켰다. 첨단 초정밀 센서를 탑재해 초미세먼지를 실시간 감지해 전면에 위치한 4단계 색상의 LED라이트로 공기 상태를 실시간 안내한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세계적 권위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미국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최근에 출시된 제품과 3년 이내에 출시 예정인 제품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품질,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에 대한 배려, 기능성 등 요소를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