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자격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C-SAM), 2021년 1회 시험 접수 시작

소프트웨어(SW) 자산관리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C-SAM)'의 올해 시험 접수가 시작됐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는 다음달 24일 1차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5월 6일 개별 공지된다. 올해는 4월과 10월 총 2차례 서울, 대전, 광주, 부산에서 치러진다. 1급 시험은 4월 1회에 한해 시행된다.

국가공인 자격인 2급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다. 시험과목은 △SW 일반 △SW 라이선스 △SW 관련법 △SW 자산관리 총 4과목이다. 객관식 4지 선다로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응시자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시험 방역 관리 안내에 따라 시험시간 중 마스크 착용과 응시자 간 자리 간격 준수 등 철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은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하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시대에 맞는 SW 전문자격 관리와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