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콘텐츠 제작사 VSPN KOREA(쿠안텀스포츠코리아 주식회사, 대표 김기호)가 북미에 거점을 둔 에어웨이브 미디어 그룹(AMG, 대표 저스틴 리)과 글로벌 e스포츠 시장 발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VSPN KOREA는 지난해 6월 동대문에 V.SPACE를 설립한 이후, 현재 진행 중인 '2021 LCK 챌린저스 리그'를 포함해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20 그랜드 파이널',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2 ASIA/APAC', '농심 레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식' 등 다양한 e스포츠 리그와 행사들을 맡아 진행했다.
AMG는 북미, 남미와 유럽을 사업영역으로 '클래시로얄 2019 월드 파이널',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19 그룹 스테이지',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등 다양한 e스포츠 리그 제작 경험을 갖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김기호 VSPN KOREA 대표는 “글로벌 e스포츠 콘텐츠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e스포츠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다 재밌고 다양한 e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AMG COO는 “앞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고 적극 소통해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