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BSK인베스트먼트 등 5개 벤처투자기관, 스타트업 투자 협력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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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서울공대 김장길 연구교수, 서울공대 강기석 센터장,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정회훈 대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조수봉 대표,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 BSK인베스트먼트 백승권 대표,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파트너, 서울대 공대 이종수 산학협력중점교수
<사진 왼쪽부터 서울공대 김장길 연구교수, 서울공대 강기석 센터장,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정회훈 대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조수봉 대표,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 BSK인베스트먼트 백승권 대표,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파트너, 서울대 공대 이종수 산학협력중점교수>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국내 5개 벤처투자기관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는 차국헌 공대학장, 강기석 SNU공학컨설팅센터장, 백승권 BSK인베스트먼트 대표, 조수봉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대표, 목승환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대표,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파트너, 정회훈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가 참여했다.

서울대 공대는 학내 기술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SNU해동주니어스타트업지원프로그램,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34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창업 인재와 창업팀 발굴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발굴·육성된 우수 스타트업 기업 도약을 위해 기술평가·심사 능력이 우수하며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 5개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5개 기관이 현재 운용 중인 벤처펀드 규모는 총 7500억원을 넘어선다. 대학 스타트업은 초기 단계 투자가 중요한데, 5개 기관이 운용하는 초기기업 투자전문 펀드 규모는 4500억원에 이른다.

차국헌 학장은 “서울대 학생뿐 아니라 교수창업 등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각 산업 분야 투자 전문가 입장에서 멘토링과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하면 자금 투자를 통해 파트너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강기석 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기술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해 5개 투자 기관이 이미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공학 기술을 서울공대 교수진 및 연구실 역량으로 제공하는 산학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