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아와 가비아씨엔에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반 쇼핑몰 솔루션 '퍼스트몰 온(Firstmall on) AWS'를 공동 출시하고, 최대 80% 할인 행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솔루션 비용 할인 외에도 최대 200달러의 AWS 크레딧과 무료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 쇼핑몰 운영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퍼스트몰 온 AWS'는 글로벌 1위 클라우드 공급사인 AWS 인프라에 이커머스 전문 기업인 가비아씨엔에스의 퍼스트몰 쇼핑몰 솔루션을 탑재한 상품이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거나 이벤트로 인한 큰 트래픽 변동도 AWS 인프라를 통해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다.
가비아와 가비아 씨앤에스가 쇼핑몰 구축부터 교육, 모니터링 등 운영 전반을 담당, 고객의 쇼핑몰 관리 고민을 해결해 준다.
할인 이벤트는 전자 결제 서비스(PG) 이용, 입점사 정산 등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퍼스트몰 라이선스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쇼핑몰 창업을 준비 중인 고객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아직 방문자가 많지 않은 소규모 쇼핑몰에서부터 대규모 트래픽 처리가 필요한 대형 쇼핑몰까지 가비아 무료 컨설팅을 통해 적합한 AWS 클라우드 사양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가비아 관계자는 “온라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서 쇼핑몰 트래픽이 크게 늘어나자 24시간 안정적인 쇼핑몰 운영을 원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퍼스트몰 온 AWS를 준비했다”며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길 바라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