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이용자(유저) 투표가 3개 부문 29개 작품을 대상으로 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우수게임을 발굴, 시상해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게임 기업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다. 1997년부터 시작돼 국내 게임 산업 성장과 함께 했다고 평가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 네이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는 일반게임, 기능성게임, 인디게임 3개 부문에서 29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달의 우수게임 네이버 포스트에서 오는 14일까지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가자에게는 게이밍 헤드셋, 마우스, 구글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일반게임 부문 후보작은 △그랑사가 △세븐나이츠2 △미르4 △쿠키런:킹덤 △연애혁명 with NAVER WEBTOON △탭투갤럭시 △드로울리 7개작이다.
기능성게임 부문에서는 △체이싱 라이트 △영문법마스터 뿌뿌카드 △알바생 시뮬레이터 △더 로스트 트레져 △박스 몬스터 △라온 모바일 △펙토슐레 Lv.1 도형놀이 외 17종이 경쟁한다.
인디게임 부문은 △동물 인형샵 △사망여각 △할짝원정대 △고양이 주식회사 △당신에게 고양이가 △냥냥 고양이 리조트 △웰컴투팩토리 △모태솔로:누구나 태어날 땐 솔로다. △턴택(TurnTack) △셔터냥 △던전 림버스 △배드위켄드 △드래곤 슬레이어 키우기-방치형RPG △알트에프포 △우리집에 곰이 돌아왔다 등 15개 작품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도 자동 등록된다. 이밖에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 게임 전문매체,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게임분야 산업기능요원 신청 시 수상경력 항목 배점 적용 등 다양한 수상 혜택이 주어진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