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코로나 유행 속 해수욕장

[기자의 일상]코로나 유행 속 해수욕장

해수욕장 개장 시즌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바다 생각에 마음이 들뜨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이고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야간에 2인 이상 음주 취식 행위가 금지됩니다. 방역 수칙을 준수, 내년에는 자유롭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