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F-씨플랫폼, 지방권 공공기관 공략 위해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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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균 씨플랫폼 대표(왼쪽)와 이중연 KTNF 대표가 서울 영등포구 씨플랫폼 본사에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왼쪽)와 이중연 KTNF 대표가 서울 영등포구 씨플랫폼 본사에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국산 x86서버 제조기업 KTNF(대표 이중연)가 IT솔루션 공급 기업 씨플랫폼(대표 김중균)과 총판계약을 체결, 지방권에 소재한 공공기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KTNF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우수한 국산 x86 서버를 공급함과 동시에 권역별 공공기관의 데이터 센터 운영 컨설팅과 신속한 장애 대응, 기술 지원 등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씨플랫폼은 아이티센 그룹의 IT 솔루션 공급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전국 유통망과 유지 보수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고성능·하이퍼컨버지드(HCI) 환경에서도 KTNF의 x86서버 장점을 활용해 HCI 시장에서도 국산 서버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장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중연 KTNF 대표는 “국가적으로 데이터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최근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한 일환으로 데이터 센터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며 “씨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균 씨플랫폼 대표는 “KTNF 제품의 판매 활성화와 신규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술협력, 마케팅 활동과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며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운영·구축 업무를 맡은 전략팀을 꾸려 제품을 빠른 시일 내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KTNF는 VM웨어 레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8, 레드햇 오픈스택 등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국내 서버업체 최초로 '뉴타닉스 레디 인증도 획득, 글로벌 수준의 서버 기술력을 입증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