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제2기 경제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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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제2기 경제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기 경제자문위원회는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활동하다. 제2기 자문위원으로는 송기석 변호사(전 국회의원), 최지호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송경용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양진 공인회계사, 강명수 세무사, 문승춘 공인노무사, 백성준 전남대 ICT융합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은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호남지원장이 위촉됐다.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기업현장 규제 개선, 회원서비스 사업 발굴 등 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과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상공회의소 전경.
<광주상공회의소 전경.>

경제자문위원회는 제23대 정창선 회장 출범과 동시에 광주상의가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중인 위원회다. 지역경제, 지역개발, 법률, 노동 조세, 인공지능, 연구개발(R&D)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현안 문제 대응과 지역경제 성장동력 확보, 회원기업 경영 애로 자문 등의 광주상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제1기 경제자문위원회에서는 회원기업의 주식 증자 관련 법률지원, 연봉제 보완, 교통유발금 경감 등 52건의 회원기업 경영애로 해결과 지역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최종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기 자문위원회의 왕성한 활동으로 광주상의가 앞장서서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업 신기술 연구분야 전문가를 추가했다”며 “내년으로 다가온 대선과 민선의 공약과제 발굴, 지역현안 대응 등에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