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충남대학교와 대학생 참여형 혁신 추진 및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 공공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제4차 산업 혁명 주요 기술 및 노하우·인프라 공동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7월에 사회적 가치실현 및 조폐공사 업과 관련 분야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 조폐공사 사업이나 경영과 관련된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수행한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은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과제를 기획, 설계,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을 뜻한다.
이를 통해 참여 대학생들은 국민 관점에서 조폐공사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취업역량도 높일 수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