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데이비드 리 화웨이 서유럽 총괄 사장 "ICT로 탄소 배출량 20% 감축"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화웨이 서유럽 총괄 사장 데이비드 리가 포럼에서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화웨이 서유럽 총괄 사장 데이비드 리가 포럼에서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데이비드 리 화웨이 서유럽 총괄 사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사용하면 전체 글로벌 탄소 배출량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역설했다.

리 사장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화웨이가 '친환경 세상을 위한 친환경 ICT'를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 연사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리 사장은 “화웨이는 ICT 솔루션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화웨이는 와트를 관리하는 데 비트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비트는 디지털 정보의 기초 단위이고, 와트는 에너지의 기초 단위다. 비트를 사용해 와트를 관리하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리 사장은 “디지털과 에너지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인공지능(AI), 연결성(Connectivity),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에서의 새로운 기술 발전을 이용해 에너지 산업을 디지털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MWC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화웨이는 1번홀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