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게임즈가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를 160여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킹덤은 기존 서비스 국가(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총 160여개 국에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 된다. 중국어(간체), 영어, 태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등 9개 지원 언어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킹덤은 출시전 실시한 사전예약에 가입자 80만명, 서비스 첫날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킹덤은 파우게임즈의 자체 개발엔진(레이엔진)을 활용하여 개발한 심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별도의 채널 구분 없는 하나의 월드 내에서 대규모 전투 및 공성전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으며 어느 지역이든 로딩없이 즉시 이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킹덤이 글로벌 서비스를 할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후 모든 국가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