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국시원, '제페토'로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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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가운데 왼쪽) KISA 원장과 이윤성(가운데 오른쪽) 국시원 원장이 2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KISA 제공
<이원태(가운데 왼쪽) KISA 원장과 이윤성(가운데 오른쪽) 국시원 원장이 2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제도 컨설팅과 기술 지원 △공동 사업과 행사, 인식 제고 활동 △법·제도 연구·교육·세미나 등 상호 개방 △기술 현황과 국내외 동향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인 10만명의 면허·자격 신청, 발급에 필요한 종이문서 50만여 장이 매년 감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KISA가 가진 역량을 적극 활용해 전자문서가 데이터 기반 사회 성장 촉매제로 기능하고 국민 생활 전반에 전자문서가 데이터·디지털 서비스 재료로 활용되도록 선도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SA는 전자문서법 제22조에 따른 전자문서와 전자거래 전담기관이다. 지난해 말 전자문서법 일부개정을 통해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과 서면 요건이 명확화하고 종이문서 폐기 근거가 신설되는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