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헬스케어코리아는 김은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은미 신임 사장은 지난 20년 이상 GE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았다. 2000년 GE헬스케어코리아 오퍼레이션 분석가로 시작해 GE의 리더십 패스트트랙인 재무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FMP)을 이수하고 글로벌 감사 조직(CAS)에 발탁돼 한국, 미국, 대만 등지에서 리더십 역량을 키웠다. GE헬스케어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거쳤다.
앞서 GE캐피탈에서 재무기획 분석 매니저를 역임하며 GE캐피탈-현대캐피탈·현대카드 합작투자(JV) 관련 중요 업무를 맡았다.
김 사장은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우리나라에서 '헬스케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80년대부터 고객 서비스를 시작해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함께해 온 파트너”라면서 “뛰어난 의료진과 함께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