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DS(대표 김중원)는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 전문기업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이승묵)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NDS의 클라우드 역량과 메디칼스탠다드의 PACS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NDS는 AWS MSP 파트너로서 메디칼스탠다드의 PACS 솔루션을 AWS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서비스하는 기술 지원과 함께 공동 솔루션 개발, 신규고객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DS는 또 다른 전략적 파트너도 잇따라 발굴해 공동 개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등 신성장 전략사업으로 선정한 헬스케어 분야를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승묵 대표는 “클라우드 PACS의 개발과 NDS와의 사업제휴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의료 인공지능(AI)기업과의 파트너십과 함께 퀀텀 점프를 위한 양대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원 NDS 대표는 “MOU는 헬스케어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이라면서 “헬스케어 협력업체를 적극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DS는 개인건강관리 마이데이터 플랫폼 '라이프월릿'을 통해 개인의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소 및 건강기능식품 추천, 온라인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