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1 K-Camp Open Bridge'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기술 검증(PoC) 결과를 확인하는 데모데이를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1 K-Camp Open Bridge'를 시작했다.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1월부터 최종 선발된 6곳의 스타트업과 사업화 연계를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대교와 협업한 스타트업은 키보코, 빅토리아프로덕션, 아이디어콘서트, 일루니, 뤼튼테크놀로지스, 닥스콘이다. 대교는 이들과 △인공지능(AI) 솔루션 △증강현실(AR)·혼합현실(MR)·가상현실(VR) 기술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분야 사업화를 위한 기술 검증(PoC)을 약 6주간 진행했다.
대교 데모데이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됐다. 차년도 후속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수 스타트업과 장기적 협력 관계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