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ICT 결합 첨단의료기기 실증 지원

이재훈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교수가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아산병원
<이재훈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교수가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은 '의료정보융합 자동화 의료기기 분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30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임상연구 인프라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아산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가 전담한다.

선정된 기업에 최대 5000만원과 연구수행을 지원한다. 제품 안전성과 유효성,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실시 비용과 추진 과정 중 컨설팅을 제공하며, 서울아산병원의 비임상·임상시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의료로봇, 의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서, 사물인터넷(IoT)·웨어러블, 디지털 치료기기 등 실용화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비임상시험이 가능한 대상은 △성능평가시험 △동물실험 △기타 인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의료기기 개발 중개연구다. 임상시험 대상은 △탐색 임상시험 △확증 임상시험(품목 허가용) △기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기 개발 중개연구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