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서안양우체국 시설물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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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왼쪽 앞)이 14일 오전 서안양우체국을 찾아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왼쪽 앞)이 14일 오전 서안양우체국을 찾아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손승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이 14일 1990년 준공된 서안양우체국을 찾아 우체국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사고와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등 인명피해를 동반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한 점검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일까지 2727개 우체국시설과 9개 공사현장 등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 조치하고 추가점검이 필요한 사항은 우체국시설관리단과 전문기관 등을 통해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손 본부장은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안양우체국을 찾아 시설물 긴급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안양우체국을 찾아 시설물 긴급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