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동연, 2일 양자 정책토론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7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공항에서 광주ㆍ전남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7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공항에서 광주ㆍ전남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 간 양자 정책토론이 2일 열린다. CBS가 주관한다.

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은 1일 두 후보 간 양자 정책토론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각각 공지문을 통해 밝혔다.

양당은 “명칭은 '김동연-이재명 대선 후보 정책토론회(후보명 상호 교차)'로 하며, 일시는 2일 저녁 6시 25분부터 8시까지 총 95분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경제와 정치, 외교안보 3개 정책 분야다. 세부 사항은 주관 방송사와 양 후보가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광주광역시당 발기인 및 창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로운물결 제공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광주광역시당 발기인 및 창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로운물결 제공

한편 김동연 후보 측은 이 후보를 포함해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에게 토론 의사를 타진했으나, 이 후보만이 응답해 양자 정책토론을 하게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