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이용자 평가 기반 '고객평가우수병원' 15곳 선정

강남언니, 이용자 평가 기반 '고객평가우수병원' 15곳 선정

강남언니가 100% 이용자 평가로 모은 빅데이터 결과를 통해 '톱 고객평가우수병원' 15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10월 강남언니는 유저 병원방문 경험을 빅데이터화해 고객평가우수병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강남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미용의료 병원을 다녀온 유저 전원은 앱 의료광고 정보와 실제 경험이 일치했는지 전화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 지표를 충족한 병원은 앱 내 병원소개 페이지에서 인증 배지를 부여 받는다.

병원 선정조건은 모두 정량적 데이터로 결정된다. 총 5가지 조사항목 중 단 하나도 '나쁨' 지표가 없어야 하며, 3가지 이상 항목에서 '좋음' 지표를 유지해야 한다. △앱 정보와 실제 병원의 가격 정보가 일치했는지 △추가 결제 강요가 없었는지 △후기 작성 강요는 없었는지 △대기시간은 길었는지 △수술실 CCTV, 안심실명제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등이다.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매년 9개월 이상 고객평가우수병원 기준을 유지한 병원을 대상으로 인증 배너를 증정할 계획이다.

박재훈 힐링페이퍼 제품최고책임자(CPO)는 “이번 고객평가우수병원 선정은 모두 유저 경험에서 검증된 데이터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강남언니는 신뢰 높은 병원이 고객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 정보 플랫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