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서비스업계, IP 금융·사업 사각지대 소상공인 지원 나서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종영 소상공인연합회 서울 성동 회장, 최승욱 IP서비스협 IP기술사업화분과위원장, 이상화 소상공인연합회 강동 회장, 윤중환 소상공인연합회 서초 회장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종영 소상공인연합회 서울 성동 회장, 최승욱 IP서비스협 IP기술사업화분과위원장, 이상화 소상공인연합회 강동 회장, 윤중환 소상공인연합회 서초 회장>

지식재산권(IP) 서비스 업계가 IP 금융·사업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기술사업화위원회는 서울시 강동·서초·성동 3개 구를 소상공인 IP 금융·사업화 시범협력 지원 대상 구로 선정하고 해당 소상공인연합회와 6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P서비스 산업계와 서울 강동·서초·성동 등 3개 시범협력 구 소상공인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의 IP 창출·보호·활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IP 지원 관련 각종 시범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소상공인 IP 금융·사업화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중기부·특허청등 관련 부처에 공동 제안한다.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서울시 전역과 전국 단위의 소상공인 IP 지원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승욱 IP서비스협회 IP기술사업화위원장은 “기존 기업 IP지원 중심의 IP서비스를 다변화, 특화하여 소상공인이 IP 금융·사업화 분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공동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