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도약 꿈꾸는 게임기업 지원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2022년 게임기업 재도전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게임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도 소재 게임개발사 중 개발 또는 서비스가 중단됐거나 리뉴얼해 재도전 의사가 있는 중소게임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중소게임개발사가 개발한 게임은 출시 이후 적절한 마케팅 홍보가 이뤄지지 못했거나 수익 지표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도는 실패한 게임 프로젝트 실패 원인을 탐색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게임기업 재도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재도전을 위한 개발지원금을 지급하고 프로그램 참가기업 성과를 담은 사례집(e-book)을 제작·배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5개 참여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3개 사를 선발해 '데이터 분석 기반 게임 기업 컨설팅 지원'을 새롭게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게임테스트, 분석과 함께 소규모 그룹 테스트를 통해 출시 전 게임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또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모델·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도 미래산업과장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개발한 중소 게임기업 열정이 단순한 실패로 끝나지 않도록 경기도가 중소 게임기업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