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파나소닉 물걸레 진공청소기 MC-A10

초경량 물걸레 진공청소기 MC-A10. [자료:파나소닉코리아]
<초경량 물걸레 진공청소기 MC-A10. [자료:파나소닉코리아]>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갖춘 로봇 청소기 등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동시에 물걸레질까지 해결하는 스틱형의 바닥 닦기 청소기가 주목을 끌고 있다.

흡입과 물걸레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파나소닉이 최근 발표한 초경량 물걸레 진공청소기 MC-A10이다. 1958년부터 청소기 기술을 쌓아온 파나소닉의 제품이다.

MC-A10은 전동롤러브러쉬 흡입, 멀티흡입, 소파흡입 3종류 다용도 노즐을 구비했다. 덕분에 마루, 타일, 카펫 등 바닥부터 청소가 어려운 좁은 공간이나 가구 틈새, 소파, 러그, 패브릭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물걸레 키트 장착시 흡입 청소와 물걸레질이 한 번에 가능하다.

강력한 흡입력은 특징이다. 발열이 적고 내구성이 높은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했다. 1분당 10만번의 회전으로 2만 2000㎩ 흡입력을 구현한다.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45분간 유지할 수 있다.

MC-A10 필터링 시스템은 단계별 여과 과정이 있어 0.3㎛ 크기의 극초미세먼지 입자는 물론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99% 이상 걸러내 실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는 미세한 입자들의 배출을 막는다.

초경량 물걸레 진공청소기 MC-A10. [자료:파나소닉코리아]
<초경량 물걸레 진공청소기 MC-A10. [자료:파나소닉코리아]>

1.3㎏ 가벼운 무게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손잡이까지 더해져 손목의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먼지통과 브러시, 필터까지 물세척이 가능해 관리에 간편함을 더했다. 먼지통은 밑바닥 분리 버튼을 원터치로 눌러 손쉽게 폐기물을 제거할 수 있다.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그린 2가지다.

파나소닉은 1958년 최초로 실린더형 청소기를 출시했다. 이후 기술력을 쌓아 1988년 먼지 센서를 탑재한 진공청소기를 출시했다. 먼지 감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파나소닉의 핵심 진공 청소 기술로 남아있다. 이후로도 꾸준히 청소기 개발에 몰두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초경량 무선 물걸레 진공청소기 MC-A10을 선보였다.

정다은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