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프리미엄 해치백 'DS 4' 사전 계약…가격 5160만원

DS 오토모빌은 프리미엄 C세그먼트(준중형) 해치백 'DS 4'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DS 오토모빌이 프리미엄 C세그먼트(준중형) 해치백 DS 4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DS 오토모빌이 프리미엄 C세그먼트(준중형) 해치백 DS 4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DS는 국내에 DS 3 크로스백과 DS 7 크로스백에 이어 DS 4를 출시해 3종의 라인업을 갖춘다. DS 4는 제37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202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될 만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외관은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해치백을 결합했다. 전면부는 DS 윙스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 육각형 그릴이 헤드램프와 연결돼 존재감을 나타낸다. 공기역학을 기반으로 한 긴 보닛과 루프 라인, 19인치 휠은 역동성을 강조한다.

프리미엄 해치백 DS 4.
<프리미엄 해치백 DS 4.>
프리미엄 해치백 DS 4 실내.
<프리미엄 해치백 DS 4 실내.>

고급스러운 마감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도 주목된다. 실내 곳곳에 기요세 기법(정교한 음각 표면 장식)과 알칸타라 소재, 우드 등을 사용해 정교함을 지향하는 DS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새로운 DS E-토글 스위치와 DS 에어 등을 통해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1.5 Blue H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국내에는 리볼리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5160만원이다. 공식 판매는 내달 중 시작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DS 4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프리미엄 C세그먼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