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예술·과학·콘텐츠 분야 전문가 협업으로 새 유형 콘텐츠 개발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는 '예술×과학×콘텐츠 융합포럼'을 발족했다.
7월과 11월 포럼 행사를 열고 예술·과학·콘텐츠 등 각계 전문가 참여로 분야간 융합 기회를 촉진하고 새로운 콘텐츠 구현 가능성을 타진한다.
포럼위원은 인공지능(AI), 데이터사이언스, 미디어아트, 디자인, 게임, 패션 등 35명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융합 가능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본격 탐색할 예정이며 11월 포럼 행사에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올해부터 수림문화재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 주최하는 'AVS(Artist View of Science)' 전시 프로젝트에 참여,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발굴에 주력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예술과 과학에 콘텐츠가 접목됐을 때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무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미래 융복합 콘텐츠 발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