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케이뱅크 삼성iD카드' 출시

삼성카드, '케이뱅크 삼성iD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케이뱅크와 '케이뱅크 삼성 아이디(iD)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전용 상품으로,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여행 플랫폼, 카카오웹툰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은 물론 배달앱·커피, 교통·통신 등 일상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야놀자, 여기어때, 데일리호텔 등 여행플랫폼 결제 시 10% 할인을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또 카카오웹툰과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 스트리밍서비스에서 이용한 금액을 합산해 50% 할인(최대 1만5000원)한다.

유행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무신사, 더블유컨셉, 나이키닷컴 등 온라인 패션몰과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쇼핑몰은 물론 프리미엄 아울렛, 백화점 등에서 이용한 금액 5% 할인을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해외해외직구 및 항공 업종에서 이용한 금액 1% 할인을 전월 실적 조건과 할인한도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케이뱅크 고객 취향에 맞는 할인은 물론 일상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