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대만서 '라그나로크' 출시 20주년 기념 테마 카페 1호점 개점

대만 타오위안 라그나로크 테마 카페 1호점
대만 타오위안 라그나로크 테마 카페 1호점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대만 상용화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대만 타오위안에 라그나로크 테마 카페 1호점을 개점했다.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활용해 꾸민 해외 지역에서의 첫 테마 카페다. 다음달 중 2호점과 3호점 테마 카페도 개점 예정이다.

대만 라그나로크 테마 카페에서는 라그나로크 캐릭터에 둘러싸여 식사하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다양한 라그나로크 굿즈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테마 카페 내부는 온라인 PC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캐릭터를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장식했다. 에코백, 머그컵, 쿠션, 이어폰, 타월 등 한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총 11종의 다양한 라그나로크 굿즈 상품도 준비했다.

그라비티는 13일 라그나로크 20주년을 기념해 대만 지역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 중 35명을 초청하는 팬 개더링(Fan Gathering)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당일 초청한 유저에게 다양한 음식과 굿즈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간단한 게임 및 퀴즈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 사장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대만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지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라그나로크 캐릭터와 몬스터로 가득한 테마 카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