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디스플레이의 날]AI로 인명 구조하는 AR디스플레이 장관상…챌린지 공모전

제13회 디스플레이의 날에는 미래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 수상 결과도 발표됐다. 장관상, 협회장상, 협찬 기업상을 포함해 총 4개 작품이 수상했다.

장관상을 받은 경북대 임성윤 학생은 인공지능(AI)과 초광대역 무선 기술(UWB)을 활용한 화재 현장 인명구조용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장관상을 받은 경북대 임성윤 학생은 인공지능(AI)과 초광대역 무선 기술(UWB)을 활용한 화재 현장 인명구조용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장관상을 받은 경북대 임성윤 학생은 인공지능(AI)과 초광대역 무선 기술(UWB)을 활용한 화재 현장 인명구조용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인공지능과 근거리 통신 기술을 활용해 화재 현장에서 구조자 위치를 손목에 착용한 증강현실 디스플레이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국민대 이승연, 김다솜, 손지민, 이채민 학생 4인은 해녀나 스쿠버 다이버가 잠수할 때 사용하는 고글에 디스플레이와 이미지센서, 심박수 측정장치, 통신 모듈을 탑재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국민대 이승연, 김다솜, 손지민, 이채민 학생 4인은 해녀나 스쿠버 다이버가 잠수할 때 사용하는 고글에 디스플레이와 이미지센서, 심박수 측정장치, 통신 모듈을 탑재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국민대 이승연, 김다솜, 손지민, 이채민 학생 4인은 해녀나 스쿠버 다이버가 잠수할 때 사용하는 고글에 디스플레이와 이미지센서, 심박수 측정장치, 통신 모듈을 탑재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멸종 위기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 보호까지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해 장관상을 받았다.

승지민 화성고등학교 학생은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한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해 협회장상을 받았다.

전북대 박주은, 김다희, 홍진호 학생은 메타버스와 AR 기술을 적용한 재택 애프터서비스(AS)시스템으로 협찬 기업상을 받았다. 이는 가전제품 메타버스 수리 시스템으로 기사가 메타버스에서 3차원으로 모형화한 고객의 제품을 수리하면 고객은 기사를 따라 해 실제 제품을 수리하는 아이디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