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연세의료원과 27일 오후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소리찾기 20년 및 KT 꿈품교실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리찾기는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 및 보장구 등을 비롯해 이후 재활까지 지원하는 KT의 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꿈품교실은 난청 아동의 재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KT는 20년 간 소리찾기 사업을 공동 진행한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혜 아동과 가족도 참석했다. 소리찾기 사업으로 500여명의 청각장애아동, 꿈품교실의 재활 치료를 포함해 연인원 2만2000명 아동이 난청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는 “앞으로도 KT는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마주하는 다양한 영역의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격차 없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