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제7회 금융의 날…“국민 덕에 금융발전”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 두번째)이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상한 (왼쪽부터) 배우 박보검씨, 김혜수씨, 차승원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 두번째)이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상한 (왼쪽부터) 배우 박보검씨, 김혜수씨, 차승원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저축과 투자를 열심히 하고 포용 금융과 혁신 금융에 앞장선 이들을 포상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이 기념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수상자와 가족, 금융협회·금융회사 대표·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훈장인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을 박성우 신용회복위원회 부장이 받았고,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을 권의진 한국예탁결제원 부장이 수상했다.

포장 수상자로는 저축·투자 부문에서 소재규(기업인)·이순생(자영업)씨, 포용금융 부문에서 이윤경(서민금융진흥원 부장)·추민호(중소기업중앙회 차장), 혁신금융 부문에서 박세일(보험개발원 팀장)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18명이 수상했는데 이중 배우 김혜수씨가 저축·투자 부문에서 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박보검씨와 차승원씨도 저축·투자 부문에서 각각 국무총리표창과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재단법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저축·투자, 대통령표창), 사단법인 함께하는인천사람들(포용금융, 금융위원장표창), 해빗팩토리(혁신금융, 대통령표창) 등 총 10개 단체도 포상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수상자들을 비롯한 국민 노력을 통해 금융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정부도 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