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국내 기업과 활발하게 협업을 논의 중입니다. IBM에서는 못했던 것입니다.”
류주복 킨드릴코리아 대표는 설립 1주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성과와 정보기술(IT) 현대화 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했다.
킨드릴은 지난해 11월 IBM에서 분사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비즈니스 복구, 네트워크 서비스 등 분야에 대한 포괄적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보안 및 재해복구 △네트워크 및 에지 △코어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등을 제공한다.
킨드릴은 파트너 생태계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MS, AWS,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과 공동 투자, 신규 오퍼링 개발, 스킬업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스킬 향상과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 딜리버리를 강화하고 있다.
류 대표는 “IBM은 파트너와 에코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킨드릴은 행동의 자유가 보장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킨드릴코리아는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인력을 확대했다. 임직원 규모는 250명이다. 20%를 신입으로 채용했다.
류 대표는 “기존 역량, 문화와 새로운 직원과 함께 킨드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며 “킨드릴코리아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의 미션 크리티컬한 IT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