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은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 회사 바로팜과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바로팜은 약사 출신 김슬기 대표와 신경도 이사가 공동 창업한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전국 약국의 약 50%에 해당하는 1만2000여개 이상 약국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KB손보는 바로팜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보험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두 곳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약국 전반 안전관리 강화와 KB금융그룹 종합 금융서비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 등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환 KB손보 대표와 김슬기 바로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기환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사고예방은 물론, 약국의 안전관리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