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인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가치가 담긴 동계 유니폼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폼은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제품으로 선정했다.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했으며 유럽 친환경 인증마크인 블루사인 인증을 받았다. 파타고니아는 '지구를 살리고, 전 세계 멸종 위기를 막는다'는 슬로건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다.
상상인그룹은 유니폼 지급을 통해 겨울철 임직원 체온 보호 효과는 물론 실내 온도를 낮춰 연료비 절감과 탄소 감축이라는 1석 3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지급한 동계 유니폼은 월가의 유니폼이라 불리며 미국 금융인들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아이템”이라면서 “상상인그룹 임직원도 일상 속 환경보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따듯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