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8개 해운사와 ESG 경영 '맞손'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해운업 ESG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희곤 국회의원(앞줄 왼쪽 여섯번째), 권남주 캠코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해운업 ESG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희곤 국회의원(앞줄 왼쪽 여섯번째), 권남주 캠코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해운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대에 나선다.

캠코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캠코선박펀드 등을 통해 지원을 받은 18개 해운사와 '해운업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캠코는 해운사에 대한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 ESG 공시기준 동향 등 관련 정보 교류와 해운사의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ESG 등 비재무적 가치를 아우르는 해운사의 지속가능경영까지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해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