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폴리오는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TBT, IBX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이 투자에 참여했다.
스테이폴리오는 '파인 스테이'라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고객과 숙박시설을 연결하고 공간 관련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세계적 호텔 브랜드 'AMAN'과 계약해 독점 서비스도 마련했다. 월간 이용자 수(MAU) 50만명, 월간 거래액 30억원 등 전년 동기간 대비 주요 실적이 50% 이상 증가했다.
이상묵 스테이폴리오 대표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파인 스테이 시장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