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가 전라북도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하는 '2022년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적용을 위한 지자체 시범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은 전북도청 외 14개 시·군의 270개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융복합 미래산업 목표달성을 위한 클라우드 거버넌스 확보(전라북도) △업무환경 혁신을 통한 행정 민첩성 확보(시군 산하기관) △상생 기반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 동반성장 체계 확보(지역 IT업체)라는 3가지 목적 아래 진행한다.
정부와 전라북도는 △융복합 미래신산업 목표 달성을 위한 클라우드 거버넌스 확보 △상생 기반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동반성장 체계 확보 △전라북도 성공사례 기반 타 시도 활용모델 확보 △전라북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J-클라우드 체계' 완성 등을 기대한다.
이노그리드는 행정수요와 다양한 국민 요구에 신속·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공공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지자체에서 개별 운영하는 노후장비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설계·전환·통합해 운영 효율성, 보안성 등을 강화한다. 민간 클라우드 전환 구축 전반을 총괄하면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역할도 병행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수주로 공공클라우드 리더십 확보, 클라우드 전환 사업 확장, 향후 MSP 비즈니스 확보라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 공공, 기업,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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