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아이티윈, 공공 조달 총판 체결…5년내 점유율 1위 목표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왼쪽)과 곽영호 아이티윈 대표가 공공 조달 총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했다.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왼쪽)과 곽영호 아이티윈 대표가 공공 조달 총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했다.>

네트워크 보안 전문사인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보안솔루션 유통·공급 업체인 아이티윈(대표 곽영호)과 공공조달 총판 계약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방화벽 장치군(엑스게이트 시리즈) △네트워크 스위치군(엑스게이트 SSL 인사이드) △보안 소프트웨어(엑스게이트 SSL SW, TMS SW)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외형 성장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5년 내 조달 시장 점유율 1위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이에 2023년 공동 프로모션, 지역별 세미나, 전시회 참가 등 공격적 마케팅 활동과 체계적 기술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아이티윈은 14년간 조달시장에서 고객 중심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라며 “아이티윈의 전국 영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 지원 협업를 통해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공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티윈 관계자는 “이미 엑스게이트와 함께 보유 시장, 경쟁사, 제품 현황 분석을 마쳤다”면서 “매출 성장과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