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서울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협약

(사진 오른쪽부터)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그룹 그룹장, 임수한 신한은행 디지털전략사업그룹 부행장,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그룹 그룹장, 임수한 신한은행 디지털전략사업그룹 부행장,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서울시·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청년 문화권 향상과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서울 거주 만 19세 청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2만8000명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 문화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다. 발급 대상자는 신한은행 지급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플러스'를 이용해 문화 바우처 전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20만원 상당 문화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과 서울시는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과 함께 신한플러스를 이용해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플러스는 신한SOL(은행), 신한pLay(카드), 신한알파(증권), 스퀘어(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앱에 탑재돼 추가 앱 설치 없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금융플랫폼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