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직원, 사랑의열매 성금 누적 300억 넘어

SK하이닉스 임직원 사랑의열매 행복나눔기금 300억원 달성 기념식에서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왼쪽)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SK하이닉스 임직원 사랑의열매 행복나눔기금 300억원 달성 기념식에서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왼쪽)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SK하이닉스 임직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성금이 300억원을 넘었다.

SK하이닉스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2011년부터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했다.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만여명 구성원이 사랑의열매 직장인 참여 기부 프로그램 착한일터에 동참했고 13년간 꾸준히 참여해 누적 성금 300억원을 달성했다.

성금은 치매노인·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과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독거노인 정서·안전을 위한 인공지능(AI) 스피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됐다.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은 “행복나눔기금 외에도 구성원의 재능 기부 등 미래 인재들이 반도체에 호기심을 갖고 성장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나눔 실천으로 성금 300억원을 달성해 뜻깊다”고 전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