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무용 모니터와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델 울트라샤프 38 커브드 USB-C 허브 모니터(U3824DW) △에일리언웨어 27인치형 게이밍 모니터(AW2724HF) △델 27인치 게이밍 모니터(G2724D) 3종이다.
'델 울트라샤프 38 커브드 USB-C 허브 모니터'는 IPS 블랙 패널을 탑재한 37.5인치 대화면 WQHD+ 모니터다. 2000:1의 명암비, 100% sRGB, 98% DCI-P3, 98% Display P3 색역을 지원한다. 업무 시 색상을 정확히 다뤄야 하는 전문 크리에이터나 많은 문서를 한눈에 확인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U3824DW는 오토 KVM 기능을 갖춰 두 대의 PC 화면을 한 모니터에서 제어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HDMI 포트 2개, USB-C 업스트림 포트 1개, 데이터만 전송하는 USB-C 3.2 Gen2 업스트림 포트 1개, 최대 15W 충전을 지원하는 USB-C 다운스트림 포트 2개, USB-A 다운스트림 포트 4개, RJ45 2.5G 포트까지 갖췄다.
에일리언웨어 27형 게이밍 모니터는 sRGB 99%의 색역 구현과 360㎐ 주사율, 0.5ms GT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청색광 방출을 줄여주는 TUV 인증 '컴포트뷰 플러스' 기술도 탑재했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VESA 어댑티브싱크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다.
델 27인치형 게이밍 모니터는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65㎐ 주사율, 1ms GT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고속 IPS 패널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술도 적용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신제품은 세련된 외관, 뛰어난 성능, 다양한 연결 옵션에 편안한 시각 경험까지 제공해 사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부터 업무 및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