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톡, 차세대 커뮤니티로 '우뚝' [숏잇슈]

네이버 오픈톡, 亞게임 400만 모여…차세대 커뮤니티로 ‘우뚝’ [숏잇슈]

네이버 오픈톡, 亞게임 400만 모여…차세대 커뮤니티로 ‘우뚝’ [숏잇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네이버 오픈톡이 최근 2022 아시안게임과 푸바오 이벤트를 통해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하나로 모으며 대규모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네이버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스포츠팬들이 함께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61개의 종목별 오픈톡을 운영했다.

아시안게임 오픈톡 운영 기간 동안 총 400만명 사용자가 참여하며 아시안게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응원하는 대표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했다.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들' 오픈톡도 판다팬들의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90만명 이상 사용자가 오픈톡에 참여했다.

네이버는 지난 9월 네이버톡 내 '크리에이터랑 톡' 탭을 추가해 클립 크리에이터들이 오픈톡을 통해 쉽게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오픈톡은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