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이 오늘 낮 12시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교류전에는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중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가 참여했다.
스포츠 교류 종목은 축구로 5개 여대 각 학생 축구팀이 선수로 참여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에 앞서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 이호림 덕성여대 학생인재개발처장, 김명대 동덕여대 총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등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에듀플러스]'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교류전' 막 올랐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3/22/news-p.v1.20240322.beef00ad7d7f40adb8d7ffeda17aa6b3_P1.png)
동덕여대 축구팀 SYNERGY 주장 오현지(체육학과) 씨는 “여대끼리 교류전을 펼쳐 협력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의미있다”며 “참여한 대학 축구팀이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출전한 만큼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현우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을 지속적으로 열려 반갑다”며 “이 행사는 승부를 겨루기 위한 경기라기보다는 여대가 교류와 공감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화합하기 위한 장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