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28일까지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 공고

전북테크노파크 전경.
전북테크노파크 전경.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17~28일까지 인공지능(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관련해 AI솔루션 실증 및 AI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모집 공고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AI솔루션 실증 지원사업,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총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AI솔루션 실증 지원사업은 지능형 농업 분야에서의 AI솔루션 실증을 통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AI솔루션 실증을 위한 기술지원과 함께 테스트베드 제공, 실증 데이터 분석 및 평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AI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능형 농업 기술 창출 및 고도화를 통해 첨단 AI기술의 농업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창업 및 전환, 기술이전(매칭), 지식재산(IP)지재권 등록, 기술 컨설팅, 신뢰성 평가지원 등을 포함해 지원한다.

세 번째로, 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지능형 농업 기술 및 솔루션의 상용화를 지원해 보유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능형 농업 기술 관련시제품의 성능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과 AI기술 적용 제품 및 서비스의 실증·테스트 비용 지원 등 종합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절차는 서류 심사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 지역의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을 더욱 가속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농업 솔루션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