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연간회원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일부터 연간회원 상호 교류협력을 시작하여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류협력으로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의 연간회원은 상호 기관을 방문할 때 연간회원증을 제시하면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본관,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의 입장이 가능하며, 국립과천과학관은 총 6개의 상설전시관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교류협력은 단순히 전시관 무료입장을 넘어 양 기관 회원들에게 더욱 풍성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립과학관의 위상을 높이고, 과학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승민 국립광주과학관 전시운영센터 연구원은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양 기관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연간회원제는 1년 3만원의 연회비로 상설전시관 입장, 특수영상관 관람, 특별전시 할인, 무료주차 등의 혜택울 제공한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