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동시, 그림 김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치의 날'을 기념해 22일 종로구 인사동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에서 열린 '어린이 동시, 그림 김치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모전 수상 어린이들과 이우봉 풀무원 전략경영원장, 홍성일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관장 등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풀무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1/24/news-p.v1.20241124.d8e3fccef8e64c21bbe6784f0bcea1d5_P2.jpg)
뮤지엄김치간은 김장문화의 계승·발전과 국민들에게 김치의 날을 알리기 위해 작년부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국내 재학중인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김치' '김치의 세계화' '김치에 얽힌 나만의 추억'이라는 세 가지 주제 중 참가자가 한 가지를 골라 자유롭게 동시 또는 그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서 대상에 김도훈(인천인동초 5학년, 그림), 최우수상에 김규빈(서울광운초 6학년, 그림), 김소민(서울서원초 3학년, 동시) 등 80여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김치의 날인 지난 22일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공모전 수상 어린이들과 가족, 이우봉 풀무원 전략경영원장, 홍성일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작 전시는 내년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 58점은 뮤지엄김치간 5층 김치 공부방에서, 동시 27점은 뮤지엄김치간 6층 김치공방에서 박물관 입장 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우봉 풀무원 전략경영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김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한국의 '김장문화'가 널리 전파되고, 미래 세대인 여러분을 통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