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환 SK렌터카 대표가 국내 최대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변화와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누구든 우리 회사에서 자동차 이용·구매·판매가 가능하고, 고객 니즈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겠다”며 △브랜드 파워 △상품 체계 △고객 경험 △유연한 시장 대응 등 4가지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대표는 영업 조직을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조직간 격벽을 허물어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의지도 내비쳤다. 이 대표는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 4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부동산을 매입해 자동차 경매장을 신설했다”며 “중고 렌트 활성화와 중고차 판매 고도화로 핵심 자산인 차량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성장과 비전 달성을 위해 필요한 투자는 적극 진행해 투자와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도전과 투자를 지속해 렌터카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