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원장 김형균)는 6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대학교에서 산호세대 실리콘밸리 운영·기술 관리센터(SVCOTM)와 글로벌 혁신창업생태계 육성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산호세대 SVCOTM은 실리콘밸리 기업 운영과 기술 관리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부산TP와 SVCOTM은 협력 협약에 따라 △양국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첨단 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 수행 및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한다.
또 실리콘밸리 혁신기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공동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부산 혁신기업과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이 공동 발전을 모색한다.
박태호 SVCOTM 센터장은 “실리콘밸리의 혁신적 환경을 기반으로 축적한 다양한 기술 경영 및 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균 원장은 “부산과 실리콘밸리의 창업 및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인적, 기술적 교류 활성화로 양국 창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