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그룹이 지난 10일 그룹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겨울방학 맞이 사옥 견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앙그룹은 2022년부터 동·하절기 방학 시즌에 전 계열사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사옥 견학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임직원 및 초등학생 자녀 3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빌딩 1층 로비에 집결해 뉴스 보도국, 스튜디오 세트, 부조정실 등을 차례차례 방문했다.
9세 쌍둥이 자녀와 함께 참여한 윤영석 리더는 “아이가 평소 '아빠는 어디서 일하냐'고 회사를 무척 궁금해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두고두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그룹은 가족친화경영이 ESG경영의 필수 조건이란 판단 하에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성환 중앙홀딩스 인사지원담당은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유연한 업무환경이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개인과 회사의 동반 성장,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안착을 위한 ESG 경영을 통해 중앙그룹만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