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S, 신년 타운홀 개최…“AX 전문화 가속”

이상국 KT DS 대표가 신년 타운홀을 개최하고 경영 방향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DS 제공]
이상국 KT DS 대표가 신년 타운홀을 개최하고 경영 방향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DS 제공]

KT그룹의 정보통신(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가 신년 타운홀을 개최, '인공지능 전환(AX) 전문화'를 지향점으로 한 올해 경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KT DS는 이날 △역량 △조직문화 △사업 구조 △일하는 방식 등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실습 등 AX 역량을 집중 육성한다. 사업 구조는 AX 중심으로 재편하고, AX 역량을 바탕으로 인사(HR) 체계도 전환한다.

또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하도록 업무 방식을 바꾼다.

이상국 KT DS 대표는 임직원에게 “지난해에는 '클라우드와 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새 비전을 세우고, IT 아웃소싱과 시스템 통합(SI) 역량을 AX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는 다방면에 변화와 혁신을 뿌리내려 AX 중심 성장을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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