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는 '제4회 웹소설 2만자 공모전'을 19일 마감한다.
서울사이버대학 학생은 물론 웹소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공모전은 1회차에 3명의 수상자와 3명의 계약 작품, 2회차에 3명의 수상자와 4명의 계약 작품, 3회차에 3명의 수상자와 3명의 계약 작품을 배출했다.
공모전은 웹소설 완성 원고가 아니라, 초반 4~5화 정도의 분량인 '2만자'의 원고를 토대로 심사한다. 초반 5화는 웹소설 작품의 성공 가능성을 파악하기에 적절한 분량이며, 웹소설 출판사들이 작품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 분량이다.
![[에듀플러스]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제4회 웹소설 2만자 공모전' 마감 임박](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1/17/news-p.v1.20250117.193b9bd1799b4a20beb53c2c063306a6_P1.png)
본 공모전 특징은 다른 공모전만큼의 긴 분량을 요구하지 않아 부담을 줄이면서도 많은 작가 및 예비작가들의 데뷔와 출판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하는 민선 웹문예창작학과장은 “업계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규격을 공모전에 적용해 가장 부담 없고 가장 효율적인 작품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 2만자 공모전의 장점”이라며 “이번 4회차는 특별히 역대급으로 많은 응모와 관심을 보여 좋은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 학과장은 “주인공의 성격과 목적을 명시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보여주는 것은 이번 공모전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웹소설을 시작할 때 유용한 팁”이라면서 공모전 노하우도 전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